카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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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드의 종류
카드는 크게(1.회원카드/ 2.마그네틱카드/ 3.IC카드/ 4.RFID카드)로 분류 된다.

A. 회원카드(VIP membership card) - 마트, 골프장 VIP카드
    카드에 그 어떠한 개인정보도 저장 되어 있지 않는 순수한 고객 회원카드 이다.
    (겉에 표기된 회원번호 및 난수바코드는 관리용에 불과하며, 관리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각각 구분 할 수 있다)

B. 마그네틱카드(magnetic stripe card) - 공중전화카드, 지하철 1회용 토큰
    미국 IBM에서 마그네틱 카드(magnetic stripe card)를 개발하면서 개인정보 전산화에는 큰 진전이 있었다. 
    마그네틱 카드는 당시 컴퓨터의 저장 매체로 널리 쓰이던 자기 테이프의 원리를 카드에 응용한 것이다. 자기 테이프를 플라스틱 카드의 한 쪽 면에 붙이고, 
    이 테이프 표면에 있는 자성 물질의 특성을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기록하는 방식이다.
    마그네틱 카드는 개발 이후 신용카드, 공중전화카드, 신분증(ID카드)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응용되었고, 현재도 많은 분야에 쓰이고 있다.

    마그네틱 카드는 입력장치에 통과시키는 것 만으로 자기 면에 있는 데이터를 쉽게 전산기기에 입력할 수 있어 편의성 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마그네틱 카드는 데이터의 용량이 72B(바이트) 정도로 적어서 다양한 데이터를 담을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자기 물질을 이용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낮다는 점이 단점이 있다.

C. IC((integrated circuit)카드 - 은행 신용카드, 백화점카드, 직불카드 등
    IC카드는 내부에 반도체 집적회로(integrated circuit)를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넓은 의미로는 초소형 컴퓨터를 내장한 카드라고 할 수 있다. 
    IC카드 외에 스마트카드(smart card)라 부르기도 한다. IC카드는 자석과 접촉해도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으며, 마그네틱 카드에 비해 한층 다양한 기능을 부여할 수 있고 
    보안성 및 내구성도 우수하다. 다만, 카드의 생산 단가가 다소 높은 것이 단점이다.

    IC카드는 데이터를 여러 번 쓰거나 지울 수 있는 EEPROM이나 플래시메모리를 내장하고 있다. 개발 초기의 IC카드는 8kB정도의 데이터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었으나, 
    기술 발전으로2000년대 이후에는 1MB 이상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것도 개발되었다.
    메모리 외에 연산 능력을 가진 프로세서를 함께 내장한 IC카드도 있다. 
    초기의 IC카드는 4비트(bit)내지 8비트급의 연산 능력을 가진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이후에는 16비트나 32비트급의 성능을 가진 것도 등장했다. 
    프로세서를 내장한 IC카드는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뿐 아니라 데이터를 암호화 하거나 특정 규격의 컴퓨터와만 호환되도록 하는 등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서 
    보안성 및 기능성이 높다.

    IC카드는 내부 구조뿐 아니라 사용 방법에 따라서 접촉식과 비접촉식으로 나뉘기도 한다.

    가). 접촉식 IC카드(신용카드, 대형백화점카드) 
    카드 정면에 금속 패턴이 있는 것이 접촉식 IC카드로, 가장 일반적인 IC카드의 형태다. 접촉식 IC카드는 카드의 금속 패턴과 입력기기의 단자부가 확실하게 밀착되어야 작동하므로 
    보안성이 높고 상대적으로 많은 데이터를 확실하게 전송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신용카드나 현금카드가 접촉식을 주로 사용하며, 휴대전화 내에 장착하는 개인 정보 저장장치인 
    유심(USIM)카드 역시 접촉식 IC카드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나). 비접촉식 IC카드(버스카드, 택시 및 지하철교통카드)
    카드 안에 무선 통신이 가능한 모듈(module: 기능부) 및 안테나를 내장한 것이다. 
    카드 주변의 RF(radio frequency: 무선 주파수) 신호를 감지해 데이터를 주고 받으며 입력기기와 통신할 수 있다. 
    카드의 종류에 따라 입력 장치와 스치게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수 미터 이내로 접근하면 자동으로 통신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 
    입력기기의 단자부와 밀착하지 않아도 통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안성은 접촉식 IC카드에 비해 다소 낮은 편이지만, 신속한 사용이 가능하다. 
    교통카드에 쓰이는 것이 대표적인 이용 사례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기능을 함께 가진 카드도 있다. 접촉식과 비접촉식 IC카드 기능을 모두 가진 카드는 하이브리드(hybrid: 혼합) 카드, 혹은 콤비(combi: 짝) 카드라고 한다. 
    두 용어는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이지만 카드 내부에 접촉식 IC와 비접촉식 IC가 따로 존재하는 경우는 하이브리드, 두 가지 IC가 일체형인 경우는 콤비 카드라 한다. 
    그리고 마그네틱 카드와 IC카드의 기능을 함께 가진 카드를 하이브리드 카드라 부르기도 한다.

D. RFID카드 - 아파트주차카드, 고속도로 하이패스카드, 도서관카드, 국가신분증, 기업체사원증, 군출입증
     RF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한 비접촉식 카드로, RFID는 무선 주파수(RF, Radio Frequency)를 이용하여 물건이나 사람 등과 같은 대상을 식별(IDentification)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술을 말한다. 
     RFID는 안테나와 칩으로 구성된 RFID 태그에 정보를 저장하여 적용 대상에 부착한 후, RFID 리더를 통하여 정보를 인식하는 방법으로 활용된다.
     RFID는 기존의 바코드(Barcode)를 읽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이용된다. 그러나 바코드와는 달리 물체에 직접 접촉을 하거나 어떤 조준선을 사용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인식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개의 정보를 동시에 인식하거나 수정할 수도 있으며, 태그와 리더 사이에 장애물이 있어도 정보를 인식하는 것이 가능하다.
     RFID는 바코드에 비해 많은 양의 데이터를 허용한다. 그런데도 데이터를 읽는 속도 또한 매우 빠르며 데이터의 신뢰도 또한 높다. 
     RFID 태그의 종류에 따라 반복적으로 데이터를 기록하는 것도 가능하며, 물리적인 손상이 없는 한 반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2. 적립카드의 사용원리
첫번째. 카드를 제작하고자 하는 고객은 검정색 마그네틱 부분에 고객마다 각기 다른 고객번호를 카세트 테잎처럼 저장하여 인쇄된 상태에서 카드를 부여 받게 된다.
두번째. 그 고객번호는 해당 지점 컴퓨터 프로그램 또는, 본사 서버 컴퓨터에 저장되어 고객이 물품 구매 시 마다 차감되거나 추가 적립되는 형태로 관리 된다.(쇼핑몰 적립포인트와 유사)
세번째. 결국, 100,000원이 적립된 고객은 해당 가맹점에서 사용 시 마다 차감되거나 추가로 적립되는 방식으로 적립카드를 이용하게 된다. 
네번째. 소진된 적립금액은 별도의 제한 없이 추가로 본점 또는 지점에서 해당 금액만큼 재 충전할 수도 있다.
마지막. 같은 원리로 IC 및 ID카드는 보안성과 내구성 그리고, 저장용량 만의 차이일뿐 그 근본 원리는 모두 같다.(비용은 마그네틱이 훨씬 저렴하다)